제품 출시 후에도 시제품 제작을 해야 하는 이유

남시우
남시우

  제품을 개발할 때 시제품을 제작한 후 테스트를 통해 기준을 충족시킨 다음에야 제품이 출시된다는 것은 여러 포스팅에서 이미 다룬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출시된 제품도 시제품을 제작한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특히 어느 정도 성공한 제품일 수록 시제품 제작이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소비자들의 요구 사항을 반영하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더하여 오랫동안 우리 제품의 팬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품 생산 비용을 줄이는데도 시제품 제작이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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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품질 향상

  제품 출시 후 시제품 제작을 통해 제품 개발 당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문제점 등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품이 출시되어 수많은 소비자들이 직접 사용하기 시작하면 '이 곳이 불편하다', '이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등의 리얼한 평가를 받게 됩니다. 성공한 기업일 수록 소비자들의 이러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한 번 우리 제품을 구입해 본 소비자는 개선된 버전의 제품을 다시 구입할 가능성이 더 높고, 우리 제품의 팬이 되어버리곤 합니다. 스마트폰을 예를 들면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이미 판매되고 있는 브랜드의 스마트폰에 새로운 기능이 부여되고 성능이 올라간 제품이 출시될 때, 소비자들은 별다른 고장이 없더라도 신제품을 구입합니다. 향상된 제품 품질에 매력을 느끼기 때문이죠. 이와 같이 제품 출시 후의 시제품 제작은 시장 조사 시보다 리얼하고 다양한 소비자의 목소리를 듣고, 그것을 제품 개선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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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현대자동차의 '넥쏘'

생산 비용 절감과 경쟁력 향상

  제품이 출시된 후에도 시제품 제작을 반복하는 것은 제품 생산 비용을 절감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생산 소재에 대한 연구는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으며 획기적인 소재가 차례차례 나오거나 개량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고유가 시대와 탄소 중립에 압박을 받는 기업들이 폐플라스틱 등을 이용한 재활용 소재로 제품을 출시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2에 폐어망을 재활용, 로지텍 무선키보드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 델은 탄소섬유 재활용과 나무에서 나오는 바이오 플라스틱 등을 활용하는 등 성공한 기업들은 끊임 없이 획기적인 소재에 대한 연구를 통해 제품에 적용하려 노력합니다. 소재 조달처를 다변화해 유가 변동을 극복하는 동시에 탄소 중립에 기여하여 ESG 경영 달성과 친환경 마케팅 효과로 비용 절감과 매출액 증대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소재 적용 뿐일까요? 시제품 제작을 통해 다른 제조 방법을 모색할 수도 있으며, 설계를 개선하여 부품 수를 줄이거나 어쩌면 생산 공정이나 소재의 개선 덕분에 생산 시 발생하는 유해 물질을 줄이게 되어 생산 원가를 줄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품질을 낮추지 않으면서 생산 비용을 낮추기 위해서는 다양한 소재와 제조 방법을 이용하여 정기적으로 시제품 제작을 실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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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제품을 성공시키고 싶다면 시제품 제작은 출시 전 뿐만 아니라 출시 후에도 중요합니다. 시제품 제작의 목적은 출시 전과 후가 다르지만 일시적이 아닌 오랫동안 사랑 받는 제품으로 완성해 나가기 위해서는 제품 출시 후에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잘 듣고, 시제품 제작을 반복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 새로운 소재와 제조 방법들을 평소부터 관심을 갖고 지켜 보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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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가 빠르고 쉬워집니다. 크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