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렐로, 산업부 ‘B2B 제조거래활성화사업’ 중개기관으로 선정!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B2B 제조거래활성화사업’이 전면 개편되어,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총 29억 원 규모의 제조 혁신 지원이 시작됩니다. (참고: 산업부, 산단 내 제조거래 활성화 위해 B2B활성화 사업 전면 개편) 

크렐로는 이번에 선정된 10개 중개기관 중 하나로 참여하여 제품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제조 파트너 연결 및 사업 실행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B2B제조거래활성화사업이란?

‘B2B 제조거래활성화사업’은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이 제품 개발 전 과정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제조서비스 기업을 연결해주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2024년에는 107개 기업을 지원해 약 135억 원의 매출 성과를 기록했으며, 2025년에는 지원 분야와 구조를 크게 확대한 것이 특징입니다.

올해는 이렇게 지원돼요!

어떤 기업이 신청할 수 있나요?

크렐로, 중개기관으로 선정

크렐로는 온라인 제조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서 시제품 제작부터 금형 설계, 양산 연계까지 다양한 제조 서비스를 제공해왔습니다. 3D프린팅, CNC, 진공주형, 금형사출 등 다양한 공정을 통한 생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중개기관 선정으로, 크렐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에게 다음과 같은 역할을 수행합니다:

• 제품 아이디어 구체화 및 설계 컨설팅
• 적합한 공정, 소재, 제조 방식 제안
• 시제품 제작
• 기업별 니즈에 맞는 맞춤형 제조 파트너 매칭

크렐로는 약 600개 제조사의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주요 협력사 40여 곳과 활발히 협력중입니다. 단순히 고객과 생산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넘어, 프로젝트별 전문 PM(Project Manager)을 배정하여 맞춤형 제조 솔루션 제공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량 덕분에 크렐로는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자인 제조 플랫폼 지원사업’에 4년 연속 중개기업으로 참여했으며, 2025년도 사업에도 공식 선정되어 중개기관 역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약 1,000여 개 국내외 기업이 크렐로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제조 서비스를 이용하며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시제품 제작부터 양산까지, 크렐로의 통합 제조 서비스

크렐로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제조 중개뿐 아니라, 자체 생산 역량도 갖추고 있어 금형 설계, 3D 프린팅, CNC 가공 등 고품질의 시제품 제작을 직접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의 요구사항에 더욱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하며, 완성도 높은 제조 결과물을 제공하는 원스톱 제조 솔루션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크렐로와 함께 정부지원으로 제조 혁신을 시작하세요!